케이엔알시스템 "3톤 하중 버티는 로봇다리 개발"

기사등록 2026/09/07 13: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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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보일 슈퍼휴머노이드에 탑재 목표

[서울=뉴시스] 케이엔알시스템은 2026년 연말 선보일 계획으로 개발 중인 슈퍼휴머노이드에 탑재할 로봇다리 개발 및 기본동작 검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사진=케이엔알시스템 제공) 2026.9.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케이엔알시스템은 2026년 연말 선보일 계획으로 개발 중인 슈퍼휴머노이드에 탑재할 로봇다리 개발 및 기본동작 검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사진=케이엔알시스템 제공) 2026.9.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로봇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최대 3톤의 하중을 버티는 고하중 로봇다리 개발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올 연말 선보일 계획인 슈퍼휴머노이드에 탑재할 로봇다리 개발과 기본 동작 검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로봇다리는 로봇손의 총 가반하중 600㎏을 포함해 최대 3톤(3000㎏)의 하중을 버텨내는 지지력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키 높이 약 2.9m에 이르는 대형 로봇임에도 시속 3~4㎞로 이동해 성인 보행속도에 근접한 기동성도 갖췄다고 했다.

좌우 각 6개씩 총 12개의 관절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자체 개발한 고출력 유압 로터리 액추에이터와 초정밀 서보밸브 기술 등이 집약됐다.

회사는 "3톤의 하중을 지지하는 대형 로봇이 이에 준하는 속도로 보행하는 건 대형 산업용 로봇이 현장에서 작업 지연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기동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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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알시스템 "3톤 하중 버티는 로봇다리 개발"

기사등록 2026/09/07 13:48: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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