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기업인 우대, 낡은 작업장 개선"…수원시 지원강화

기사등록 2026/09/07 13: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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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누보 대표 등 중기대상 수상자 선정

제조기업·지식산업센터 노후시설애 개선비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지역경제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우대하고 낡은 작업환경을 갖춘 제조기업에는 개선 비용을 돕는 등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제12회 중소기업인 대상 종합대상에 누보 김창균 대표를 선정했다. 지난 6월 후보 모집에 응모한 18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경영혁신·기술개발·수출진흥 등 6개 부문 수상자도 뽑았다.

시상식은 내달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 수상 기업은 3년간 우수기업으로 예우받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 보전 우대 등의 혜택도 받는다.

시는 노후 시설을 가진 중소 제조기업과 지식산업센터에도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18일까지 '내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

매출 200억원 이하 제조기업의 기숙사·식당 등 노동환경 개선비를 최대 4000만원까지, 준공 7년 이상 지식산업센터의 노후 시설 개선비를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매출 100억원 이하 기업의 작업환경 개선(최대 2000만원), 소방시설 보강(최대 7000만원)도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시청 새빛민원실에서 받으며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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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 기업인 우대, 낡은 작업장 개선"…수원시 지원강화

기사등록 2026/09/07 13:3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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