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혜가 올린 딸과 AI 대화 내용 (사진= 이지혜 SNS 캡처 )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209_web.jpg?rnd=20260907134943)
[서울=뉴시스] 이지혜가 올린 딸과 AI 대화 내용 (사진= 이지혜 SNS 캡처 ) 2026.09.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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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딸 태리 양이 AI와 고민을 상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7일 소셜미디어에 "태리의 고민. 아침에 혼냈더니 화장실에 들어가서 AI랑 대화했네. 그 와중에 우리 엄마 가수거든. 복식 빼고 혼내는 거로.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한 첫째 딸. 근데 왠지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태리 양이 챗GPT와 대화를 나눴던 대화창 모습이 담겼다.
태리 양이 "엄마가 내 마음을 항상 몰라줘"라고 하자 챗GPT는 "그렇게 느끼면 정말 속상하지. 특히 내 마음을 가장 알아줬으면 하는 사람이 엄마인데 계속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처럼 느껴지는 서운함이 훨씬 크게 남아"라고 했다.
이어 태리 양은 "동생이 자꾸 침대에서 날 발로 차는데 엄마가 나타나면 스트레칭한다고 해"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챗GPT는 태리 양이 엄마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직접 말할 내용을 제안했다.
또 챗GPT가 "엄마가 화내면 소리를 지르거나 때릴까 봐 무서운 거냐"고 묻자 태리 양은 "어 우리 엄마 가수거든"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와 결혼해 현재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첫째 딸 문태리 양은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자주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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