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마약을 투약한 뒤 길거리에서 소란을 피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A(30대)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께 필로폰을 투약한 뒤 전주시 효자동 한 길거리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상 행동을 한 A씨에 대해 마약 간이 검사를 진행해 양성 반응이 나오자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필로폰 투약 사실을 모두 시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투약량, 마약을 공급받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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