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오픈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
![[서울=뉴시스] 커스텀 서비스 이미지.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1962_web.jpg?rnd=20260907103044)
[서울=뉴시스] 커스텀 서비스 이미지.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와 손잡고 '서울의 매력을 입고 간직하는'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8일 문을 여는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에서 서울 도시 브랜드와 캐릭터, 대표 명소를 담은 30종 도장으로 나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주문 제작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커스텀 서비스다. 고객이 매장에서 기본 티셔츠를 선택한 뒤 원하는 도장(스탬프)을 직접 골라 자유롭게 배치해 세상에 하나뿐인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다.
티셔츠 가격은 2만9900원이며 스탬프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협업을 위해 서울의 대표 디자인을 담은 티셔츠 스탬프 30종을 처음 선보인다.
서울의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을 비롯해 서울의 공식 캐릭터인 소울프렌즈 4종(백호·청룡·주작·현무), 한강, 서울시청,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명동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를 구현했다.
서울 디자인 티셔츠 커스텀 서비스가 진행되는 명동은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쇼핑, 관광, 패션의 중심지다.
매장 개점일인 8일에는 소울프렌즈 특별 행사가 열린다. 행사 당일 백호·청룡·주작·현무 탈인형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소울프렌즈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과 현장 행사가 마련된다.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열린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협업은 서울을 대표하는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패션도시 서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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