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엑소 유닛 첸백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15/NISI20240615_0001576524_web.jpg?rnd=20240615025938)
[서울=뉴시스] 엑소 유닛 첸백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엑소(EXO)' 첸·백현·시우민(첸백시)이 소속사 INB100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첸백시가 INB100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연다.
첸백시는 지난 4월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나 사측이 응하지 않자 가처분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INB100의 모회사 원헌드레드의 차가원 회장은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첸백시와 소속사의 분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INB100'은 백현이 세운 회사로 여기에 속한 백현·시우민·첸은 엑소를 발굴한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이행 및 정산금 소송 중이다.
앞서 첸백시는 SM과 재계약을 체결한 직후인 2023년 6월 SM이 수익금 정산 자료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SM은 탬퍼링 등을 의심하고 나섰고 양 측은 첸백시로는 전속계약을 유지하되 개인 활동은 INB100에서 진행하기는 것으로 합의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첸백시가 INB100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연다.
첸백시는 지난 4월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나 사측이 응하지 않자 가처분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INB100의 모회사 원헌드레드의 차가원 회장은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첸백시와 소속사의 분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INB100'은 백현이 세운 회사로 여기에 속한 백현·시우민·첸은 엑소를 발굴한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이행 및 정산금 소송 중이다.
앞서 첸백시는 SM과 재계약을 체결한 직후인 2023년 6월 SM이 수익금 정산 자료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SM은 탬퍼링 등을 의심하고 나섰고 양 측은 첸백시로는 전속계약을 유지하되 개인 활동은 INB100에서 진행하기는 것으로 합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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