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물품보관함 웹서비스 전 역사 확대

기사등록 2026/09/07 10:26:3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지난달 전 역사 웹서비스 적용 완료

앱·웹 중 원하는 방식 선택 가능

공유·역 간 전달 서비스 연내 도입

[서울=뉴시스] 물품보관함 웹 서비스 이용 절차 예시.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물품보관함 웹 서비스 이용 절차 예시.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이용할 수 있는 웹 서비스를 물품보관함이 운영되는 공사 관할 전 역사에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는 물품보관함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웹 이용을 선택하면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기존 '또타라커' 앱과 웹 서비스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공사는 이용 수요가 높은 역사부터 웹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한 뒤 지난달 전 역사로 확대했다. 이용 화면과 현장 안내문도 정비했다.

아울러 공사는 기존 또타라커 앱에는 보관함 공유와 역 간 물품 전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보관함 공유'는 물품보관함에 맡긴 물품을 다른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전달 서비스'는 물품보관함에 맡긴 물품을 다른 역으로 배송해준다. 두 서비스 모두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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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물품보관함 웹서비스 전 역사 확대

기사등록 2026/09/07 10:26: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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