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코리아, 블루엘리펀트 美 첫 플래그십 출점 자문

기사등록 2026/09/07 10:37:5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노스 베벌리 드라이브에 650㎡ 규모 매장

올리브영 이어 K-브랜드 미국 진출 자문 확대

[서울= 뉴시스] CBRE 코리아, 블루엘리펀트 미국 첫 플래그십 출점 자문. (제공=CBRE 코리아)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뉴시스] CBRE 코리아, 블루엘리펀트 미국 첫 플래그십 출점 자문. (제공=CBRE 코리아)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CBRE코리아가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의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출점을 자문했다.

7일 CBRE코리아에 따르면 블루엘리펀트는 지난달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노스 베벌리 드라이브에 약 650㎡(200평) 규모의 첫 미국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CBRE코리아는 출점 과정에서 현지 입지 검토와 임대차 관련 자문을 지원했다.

노스 베벌리 드라이브는 글로벌 럭셔리·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베벌리힐스 '골든 트라이앵글'의 주요 상권이다.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방문객도 많이 찾는 지역이다.

CBRE코리아 리테일팀은 후보 입지의 특성과 인접 브랜드 구성, 접근성, 브랜드 노출 효과 등을 분석하고 현지 임대차 관행과 주요 계약 조건에 대한 자문·협상을 지원했다.

블루엘리펀트는 베벌리힐스 플래그십을 현지 소비자 취향과 소비 특성을 파악하고 미국 내 고객 접점과 사업을 확대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CBRE코리아는 앞서 CJ올리브영의 LA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점 출점을 자문한 데 이어 블루엘리펀트의 베벌리힐스 진출도 지원하면서 국내 리테일 브랜드의 미국 핵심 상권 출점 자문을 확대하고 있다.

김용우 CBRE코리아 리테일 총괄 상무는 "K-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해외 핵심 상권 진출을 위해서는 브랜드 전략에 부합하는 입지 선정과 임대인의 신뢰 확보, 현지 임대차 구조에 대한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CBRE 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리테일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중장기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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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코리아, 블루엘리펀트 美 첫 플래그십 출점 자문

기사등록 2026/09/07 10:37: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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