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나무가는 북미 로봇 업체의 차세대 휴머노이드에 3D 카메라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기술검증(PoC) 단계부터 장기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나무가의 기술과 제품이 휴머노이드 양산 프로젝트에 최종 확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공급으로 나무가는 고객사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공급망에 본격 합류하게 됐다.
나무가는 사람의 두 눈처럼 두 개의 카메라를 활용해 거리와 공간을 인식하는 3D 스테레오 카메라 솔루션을 공급한다. 스테레오 카메라는 고해상도 3D 입체 인식 능력을 갖춘 데다, 가시광선(RGB) 기반으로 작동해 강한 햇빛 등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고객사의 휴머노이드 상용화 일정에 맞춰 나무가의 로봇용 하드웨어 공급 성과 역시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해당 북미 로봇 기업과 글로벌 완성차 그룹 파트너는 북미 현지 로봇 실증 센터를 연내 대규모로 확장하고, 오는 2028년 대규모 양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북미 부품 물류 공정을 시작으로 생산 라인 전반으로 투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나무가 역시 이에 맞춰 내년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으로, 2028년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동호 나무가 대표이사는 "회사 만의 초정밀 제조 기술과 안정적인 대량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기술검증(PoC) 단계부터 장기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나무가의 기술과 제품이 휴머노이드 양산 프로젝트에 최종 확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공급으로 나무가는 고객사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공급망에 본격 합류하게 됐다.
나무가는 사람의 두 눈처럼 두 개의 카메라를 활용해 거리와 공간을 인식하는 3D 스테레오 카메라 솔루션을 공급한다. 스테레오 카메라는 고해상도 3D 입체 인식 능력을 갖춘 데다, 가시광선(RGB) 기반으로 작동해 강한 햇빛 등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고객사의 휴머노이드 상용화 일정에 맞춰 나무가의 로봇용 하드웨어 공급 성과 역시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해당 북미 로봇 기업과 글로벌 완성차 그룹 파트너는 북미 현지 로봇 실증 센터를 연내 대규모로 확장하고, 오는 2028년 대규모 양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북미 부품 물류 공정을 시작으로 생산 라인 전반으로 투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나무가 역시 이에 맞춰 내년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으로, 2028년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동호 나무가 대표이사는 "회사 만의 초정밀 제조 기술과 안정적인 대량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