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석 "나이 많은 후배에게 맞을 뻔…너무 치욕스러웠다"

기사등록 2026/09/07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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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인석. (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인석. (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김인석이 과거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후배 개그맨과 갈등을 겪었던 일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인석은 과거 개그계 군기 문화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인석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후배 개그맨과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김인석은 "그 형이 나한테 막 90도로 인사하잖아. 근데 내가 그게 너무 불편하더라. 그 인사를 못 받겠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안 본 척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자신이 인사를 받지 않는 것을 무시한다고 오해했다고 설명했다.

김인석은 상대가 "선배님 잠깐만 얘기 좀 하자"고 한 뒤 자신을 골목으로 데려갔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시 상대가 "왜 인사를 안 받아" "인사 똑바로 받아"라고 욕설과 함께 말했다고 전했다.

김인석은 이후 "형 미안해요. 오해였던 거 같아요. 인사 잘 받을게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한테 내가 맞을 뻔했다는 게 너무 부끄럽고 너무 치욕스러운 게 이게 안 잊히더라. 얘기를 못 하는 거지 다른 사람들한테"라고 털어놨다.

김인석은 해당 인물에 대해 "너무 강성인 걸 아니까"라고 말했다. 또 당시 그 사람을 제압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없었던 거 같아. 그 당시에"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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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 "나이 많은 후배에게 맞을 뻔…너무 치욕스러웠다"

기사등록 2026/09/07 13:0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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