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매년 소방관 격려 활동
다양한 먹거리에 두꺼비 잔 굿즈까지

지난 2일 하이트진로 특판북부지점 김찬석 지점장(가운데 왼쪽)과 광진소방서 이은규 서장(가운데)이 광진소방서에서 열린 ‘감사의 간식차’ 행사에서 소방공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하이트진로산불·대형사고 등 국가재난 대응에 힘쓴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간식차'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총 17개 소방서를 찾아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산불, 대형사고, 가뭄, 홍수 등 국가재난 대응 및 수습에 노고가 많았던 곳들을 찾는다. 광진소방서, 대구 강서소방서, 경북 의성소방서, 부산 기장소방서, 경남 함양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스테이크, 샐러드, 컵과일, 타코야끼, 쿠키,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와 황동잔, 테라X손흥민 아이스백, 두꺼비 커플 잔 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지난 2일 방문한 광진소방서 관계자는 "무더위 속 현장 활동으로 지친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해준 하이트진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가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및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0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현직 소방공무원 지원뿐 아니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전국 소방서 대상 '감사의 간식차' 운영 등 현직 소방공무원 격려 프로그램을 비롯해 ▲긴급 생계비 및 순직 인정 소송비 지원 ▲유가족 힐링데이 개최 등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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