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내년까지 日 매장 100개 목표"…신주쿠서 가맹 통합 지원

기사등록 2026/09/07 10:22:4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맘스터치 재팬' 신주쿠로 사무소 이전·6호 매장 오픈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에 위치한 맘스터치 재팬 법인 사무소 내부 전경(사진=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에 위치한 맘스터치 재팬 법인 사무소 내부 전경(사진=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시부야에서 일본 사업의 기반을 다진 맘스터치가 도쿄의 대표 비즈니스 중심지인 신주쿠에 새 거점을 마련한다. 현지 가맹사업 확대를 위한 운영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서다.

맘스터치는 최근 일본 법인 '맘스터치 재팬' 사무소를 시부야에서 신주쿠로 이전하고, 현지 6번째 매장인 '맘스터치 신주쿠파크타워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픈한 신주쿠파크타워점은 신주쿠 중앙공원과 도쿄도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신주쿠파크타워 지하 1층에 들어섰다.

대형 오피스와 업무시설이 밀집한 입지 특성을 반영해 평일 점심시간과 퇴근 후 직장인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오피스 상권형 매장으로 운영되며, 버거와 치킨 등 대표 메뉴를 앞세워 현지 유동 인구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맹점주와 매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교육 매장으로 활용해 신규 가맹점의 조기 안착과 QSC(품질·서비스·위생) 표준화를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제품 조리 방식과 서비스 매뉴얼, 품질 관리 등 매장 운영 전반에 걸쳐 실제 영업 환경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한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가을부터 솔라도 하라주쿠점, 시모기타자와점, BLiX 치가사키점, 아키쓰점 등 도심 핵심 상권부터 준도심·생활권까지 다양한 입지에 출점해왔다.

이곳에서 맘스터치는 각 상권별 매장 운영을 통해 메뉴 선호도, 피크타임 수요, 매장 운영 효율성 등 현지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표준 운영 방식과 현지 맞춤형 FC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맘스터치는 이번 신주쿠파크타워점 오픈으로 일본 내 직영점 5개, 가맹점 1개 등 총 6개 매장을 운영하고, 향후 도쿄 이타바시, 가나가와현 사가미오노, 사이타마현 쿠키 등 수도권 주요 생활권으로 신규 출점을 이어가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현지 직영점 운영으로 검증된 입지 개발과 매장 관리 노하우를 체계화한 자체 '스토어 개발 프로토콜'을 활용해 내년 말까지 일본 내 100개 매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편 맘스터치는 국내 토종 버거·치킨·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현재 전국 149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업계 최다 매장 수를 보유하고 있다.
맘스터치 일본 매장.(사진=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맘스터치 일본 매장.(사진=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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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내년까지 日 매장 100개 목표"…신주쿠서 가맹 통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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