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하면서 당국이 검사를 강화한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병원체 감시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도내 인플루엔자는 8월 첫째 주(2~8일)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하반기이 시작될 무렵(8월30일~9월5일) 검출률이 36.4%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간 전국 인플루엔자 검출률(12.3%) 보다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7월부터 10% 안팎을 오르내리다 최근 30.3%로 급증했다. 전국 코로나19 검출률 11.7%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42주차에 인플루엔자가 처음 검출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약 10주 이른 시기에 나타났다. 앞으로 발생 동향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제주도는 전했다.
연령별 환자는 ▲인플루엔자 7~11세 아동 42.9%, 0~6세 영유아 33.3% ▲코로나19 19~49세 성인층 30%, 13~18세 청소년 25% 등이다.
도는 이달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해 ‘추석 연휴(24~27일) 간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상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오순미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람들이 만날 기회가 늘어나는 만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달라"며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고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병원체 감시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도내 인플루엔자는 8월 첫째 주(2~8일)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하반기이 시작될 무렵(8월30일~9월5일) 검출률이 36.4%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간 전국 인플루엔자 검출률(12.3%) 보다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7월부터 10% 안팎을 오르내리다 최근 30.3%로 급증했다. 전국 코로나19 검출률 11.7%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42주차에 인플루엔자가 처음 검출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약 10주 이른 시기에 나타났다. 앞으로 발생 동향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제주도는 전했다.
연령별 환자는 ▲인플루엔자 7~11세 아동 42.9%, 0~6세 영유아 33.3% ▲코로나19 19~49세 성인층 30%, 13~18세 청소년 25% 등이다.
도는 이달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해 ‘추석 연휴(24~27일) 간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상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오순미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람들이 만날 기회가 늘어나는 만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달라"며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고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