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운드 부스트로 왜곡 최소화
"사운드·표현력 등 앞세워 높은 평가"
![[서울=뉴시스]JBL Xtreme 5. (사진=하만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1777_web.jpg?rnd=20260907091417)
[서울=뉴시스]JBL Xtreme 5. (사진=하만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은 JBL 브랜드가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스피커 'JBL 익스트림 5'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JBL 시그니처 사운드에 새롭게 디자인된 외관과 앰비언트 엣지 조명을 갖췄다.
또 'AI 사운드 부스트'와 '스마트 EQ 모드'를 탑재해 음악과 팟캐스트 등을 풍부하고 강력한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JBL 익스트림 5는 이전 세대 대비 10% 더 깊어진 베이스와 향상된 음향 성능으로 한층 강렬한 사운드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듀얼 트위터, 서브우퍼, 향상된 출력으로 구성된 새로운 음향 설계가 강력한 사운드를 전달하며 AI 사운드 부스트 기능을 통해 높은 볼륨에서도 왜곡을 최소화한다.
파티용 플레이리스트에서 팟캐스트 청취로 전환하는 경우 AI 기반 스마트 EQ 모드가 음악이나 음성에 맞춰 사운드 설정을 최적화한다.
JBL은 "디자인, 사운드, 표현력, 해상력 등을 앞세워 리뷰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JBL은 AI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의 청취 환경과 콘텐츠에 맞춰 사운드를 최적화하는 기능을 여러 제품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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