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주문해도 당일배송" CJ온스타일, 물류센터 인천 확장이전

기사등록 2026/09/07 09:09:3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기존 군포 대비 2배 규모…100만개 상품 보관

'오늘도착' 가능 품목 67%↑…수도권 전역으로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이 인천에 대형 풀필먼트 센터를 열고 '오늘도착'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로 연장한다. (사진=CJ온스타일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이 인천에 대형 풀필먼트 센터를 열고 '오늘도착'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로 연장한다. (사진=CJ온스타일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CJ온스타일이 인천에 대형 풀필먼트 센터를 열고 오후 3시에 주문해도 당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CJ온스타일은 인천 풀필먼트 센터를 새롭게 가동하고 '오늘도착'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로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는 서울을 비롯해 수원·분당·고양 등 수도권 전역에서 이날부터 적용된다.

대형 풀필먼트 센터에서 입고부터 보관, 상품 선별, 포장, 출고까지 전 과정을 처리하면서 오후 3시까지 당일배송 주문을 받는 것은 종합몰 가운데 처음이다.

이번 배송 확대를 위해 기존 군포 물류 거점을 인천으로 확장 이전했다. 올해 상반기 센터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하는 등 상품 물량과 수도권 배송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인천 풀필먼트 센터는 기존 군포 센터의 2배 규모로 약 100만개 상품을 보관할 수 있다. 센터 확장으로 '오늘도착'이 가능한 상품 수도 기존보다 약 67% 늘었다.

인천항과 가까운 점도 활용한다. 해외에서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상품을 물류센터까지 옮기는 시간을 단축해 입고와 배송 등 물류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기존 광주 허브와 인천 풀필먼트 센터로 물류 거점을 이원화해 상품별로 최적화된 배송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빠른 배송 브랜드 '바로도착'을 출시하고 '오늘도착', '새벽도착', '내일도착', '주말도착' 등 주문 상황에 따른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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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07 09:09: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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