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아파트 취약세대에 감지기 무상 지원
![[제주=뉴시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설치하는 화재 연기감지기. (사진=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02049602_web.jpg?rnd=20260127133610)
[제주=뉴시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설치하는 화재 연기감지기. (사진=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소방청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집의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도록 독려하는 전국 캠페인을 벌인다.
소방청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감지기는 화재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고,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쓰인다.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감지기는 침실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설치 후에는 작동점검 버튼을 눌러 정상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소방청은 캠페인 기간 SK주유소와 CU·이마트24·GS25 등 전국 3만6000여개 매장에서 40초 분량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기차역과 지하철, 버스터미널 등 귀성객 이동 거점과 백화점·대형마트 등의 전광판과 배너도 활용할 예정이다.
노후 아파트의 화재안전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지원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가운데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없고, 만 13세 미만 아동이나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다.
대상 세대에는 방과 거실 등 주요 생활공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세대당 최대 3대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관할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 방문 설치도 지원한다.
송호영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올 추석에는 방마다 감지기, 세대별·층별 소화기 설치 여부와 작동 상태를 꼭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청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감지기는 화재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고,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쓰인다.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감지기는 침실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설치 후에는 작동점검 버튼을 눌러 정상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소방청은 캠페인 기간 SK주유소와 CU·이마트24·GS25 등 전국 3만6000여개 매장에서 40초 분량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기차역과 지하철, 버스터미널 등 귀성객 이동 거점과 백화점·대형마트 등의 전광판과 배너도 활용할 예정이다.
노후 아파트의 화재안전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지원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가운데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없고, 만 13세 미만 아동이나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다.
대상 세대에는 방과 거실 등 주요 생활공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세대당 최대 3대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관할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 방문 설치도 지원한다.
송호영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올 추석에는 방마다 감지기, 세대별·층별 소화기 설치 여부와 작동 상태를 꼭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