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가구까지 ‘안심케어’ 확대…업계 첫 무상보증·파손보험 도입

기사등록 2026/09/07 09:11:4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파손부터 품질 보증 종료 후 고장까지 최대 3년 보장

[서울=뉴시스] 쿠팡이 쿠팡안심케어 보험 서비스 적용 범위를 가구까지 확대한다. (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쿠팡이 쿠팡안심케어 보험 서비스 적용 범위를 가구까지 확대한다. (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쿠팡이 기존 가전·전자제품 중심으로 운영해 온 쿠팡안심케어 보험 서비스 적용 범위를 가구 카테고리까지 확대하고, 업계 최초로 가구 무상보증 및 파손보험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고객이 가구 구매 후 겪을 수 있는 파손과 품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지난 7월 도입한 가구 안심케어 보험은 쿠팡에서 구매한 가구가 외부 충격으로 파손되거나 제조사의 기본 품질 보증 기간 종료 후 고장이 발생할 경우 수리비를 보상한다. 보장 기간은 제조사 기본 보증 기간을 포함해 배송 완료일 기준 최대 3년이다.

침대나 소파 프레임, 다리 등이 외부 충격으로 파손될 경우 최대 2회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옷장 경첩이나 서랍장 레일 등 기능상 결함은 제조사 보증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총 보상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수리비를 보장한다.

고객은 1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보상 한도를 선택할 수 있다. 100만원 보상 한도를 기준으로 보험료는 2년 가입 시 4만5000원, 3년 가입 시 6만원 수준이다.

보험금 청구 절차도 간소화했다. 수리를 마친 고객은 롯데손해보험 앱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실제 수리는 제조사가 지정한 서비스센터나 협력사가 진행한다.

쿠팡은 현재 일룸, 까사미아, 한샘, 데스커, 시디즈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적용 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쿠팡은 로켓설치와 가구 안심케어를 결합해 배송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쇼핑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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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가구까지 ‘안심케어’ 확대…업계 첫 무상보증·파손보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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