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정부기반본부' 승격… 클라우드 이중화·재해복구(DR) 관제망 보강
인공지능융합본부로 AX 기능 일원화…'에이전틱AI혁신팀' 신설
피지컬AI 전담 데이터 기능 신설…정부 'AI 3대 메가프로젝트' 실행력 정조준
![[서울=뉴시스]NIA가 인공지능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와 AI 전환(AX)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사진=NI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1729_web.jpg?rnd=20260907084644)
[서울=뉴시스]NIA가 인공지능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와 AI 전환(AX)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사진=NI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실행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NIA는 인공지능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와 AI 전환(AX)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기능도 이번 개편에 반영했다.
우선 인공지능정부 관련 조직을 확대했다. 기존 인공지능정부기반지원단을 인공지능정부기반본부로 격상해 클라우드와 시스템 이중화, 재해복구(DR) 구축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인공지능정부본부에는 AI정부사업팀을 새로 만들었다. 공공부문의 AI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고 관련 국정과제의 수립과 이행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
AX 지원 기능은 인공지능융합본부로 모았다. 기존 인공지능혁신지원단을 인공지능융합본부 소속으로 통합·개편해 AI 전환 관련 업무를 한곳에서 수행하도록 했다.
AI 에이전트 분야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 지능기술인프라본부 산하에 에이전틱AI혁신팀을 두고 AI 에이전트 활용 확산과 관련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도록 했다.
피지컬AI 관련 업무도 조직에 반영했다. 데이터활용기술팀에 피지컬AI 데이터 관련 기능을 부여해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활용을 지원한다. 향후 정부의 AI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상황에 맞춰 관련 지원체계도 추가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형철 NIA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인공지능정부와 AX를 비롯한 국가 AI 핵심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NIA가 축적해 온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AI 정책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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