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복권·유관기관 관계자 200명 참석
블록체인 활용·책임도박 정책 등 공유
![[세종=뉴시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1일부터 나흘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6 APLA 서울복권총회'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동행복권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098_web.jpg?rnd=20260904100013)
[세종=뉴시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1일부터 나흘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6 APLA 서울복권총회'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동행복권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1일부터 나흘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6 APLA 서울복권총회'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아시아태평양복권협회(APLA)와 동행복권이 공동 개최했으며, 서울에서 APLA 총회가 열린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행사에는 APLA 회원사를 비롯해 세계복권협회(WLA), 국내외 복권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게임과 혁신, 새로운 트렌드'를 주제로 글로벌 복권산업의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 활용 방안과 책임도박 정책 및 실천 사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복권산업 동향과 규제 환경 변화, 주요 정책·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복권산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음식과 공연을 체험하고 창덕궁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했다.
홍덕기 동행복권 대표이사는 "이번 총회는 각국의 복권산업이 직면한 공통 과제와 변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복권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국내 복권산업에 적극 접목해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복권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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