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컬처 엑스포 2026' 성료…내년 인사·총무·경리 박람회로 확대

기사등록 2026/09/01 1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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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D3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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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조직문화와 복리후생 전문 전시회 ‘피플앤컬처 엑스포 2026’이 현장 담당자 1000명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주)D3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달 2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장은 채용과 인사 전반을 폭넓게 취급하던 기존 HR 행사와 달리 재직자의 근속과 만족도를 올리는 서비스에 집중했다. 50여 개 참가 기업은 복지몰, 임직원 건강검진, 조직문화 컨설팅, 오피스 솔루션 등 실무에 필요한 상품을 내놓았다. 관람객들은 부스를 돌며 상담을 진행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도입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설문조사 결과 참관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점, 재방문 의향은 4.35점으로 나타났다. 참가 기업 만족도 역시 4.3점으로 집계됐다. 부스 참가 업체인 오블릿의 김필재 이사는 "지금까지 참가했던 행사 중 이렇게 타겟팅이 잘 된 자리는 없었다는 게 내부 평가였다"며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내년에도 다시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주최 측인 (주)D3의 복성현 대표는 "복지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복지의 개수보다 우리 회사와 구성원에게 맞는 최적의 복지를 세심하게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에는 인사, 총무, 경리 영역까지 박람회의 무대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주)D3는 향후 기업 검색 플랫폼 'P&C Market'을 함께 선보여 온라인 상시 연결 채널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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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컬처 엑스포 2026' 성료…내년 인사·총무·경리 박람회로 확대

기사등록 2026/09/01 11:11: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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