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직접 밝힌 유튜브 중단 이유…"출연료 올리려다"

기사등록 2026/09/12 10:50:5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전원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원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중단 이유를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유튜브를 당분간 쉰다고 들었다. 재미있었는데 왜 쉬는 거냐"고 물었고, 전원주는 "이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유튜브 채널 중단 이유에 대해서는 "이것(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며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그냥 막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채널 게시판을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면서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라고 했다. 

갑작스런 제작 중단 소식에 일각에서는 전원주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제작진 측은 "제작진과 소속사는 단순 계약 종료의 건"이라며 "선생님께서는 건강하시기 때문에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원주, 직접 밝힌 유튜브 중단 이유…"출연료 올리려다"

기사등록 2026/09/12 10:50:5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