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LIV 골프 최종전 3R 공동 6위…선두와 2타 차

기사등록 2026/08/23 10:32:0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5타 줄여 사흘 합계 11언더파 199타

김민규 공동 23위, 안병훈 공동 31위

[멕시코시티=AP/뉴시스] 송영한이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04.18.
[멕시코시티=AP/뉴시스] 송영한이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04.18.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송영한이 LIV 골프 시즌 최종전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총상금 101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6위로 껑충 뛰었다.

송영한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사흘 합계 11언더파 199타의 송영한은 전날 공동 20위에서 14계단 뛰어 세르히오 가르시아, 호셀레 발레스터(이상 스페인), 버바 왓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13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를 꿰찬 마이클 라 사소(미국)와는 2타 차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통산 2승을 기록한 송영한은 지난해 4월 마이애미 대회에 참가해 한국 선수 중 장유빈에 이어 2번째로 LIV 골프와 연을 맺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LIV 골프와 계약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누비던 안병훈,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3승을 쌓은 김민규 등과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GC)을 구성했다.

지난 10일 막을 내린 뉴욕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에서 공동 9위를 기록했던 송영한은 이번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에서 2회 연속 톱10에 도전한다.

송영한은 6번 홀(파4)에서 출발한 뒤 7번 홀, 11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적으며 빠르게 타수를 줄였다.

그는 앞선 이틀 동안 버디를 기록했던 14번 홀(파5)에서 이글까지 낚으면서 맹타를 이어갔다.

송영한은 17번 홀, 1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더했고, 2번 홀(파4)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보기를 내주고 셋째 날을 마쳤다.

로리 캔터, 리처드 블랜드(이상 잉글랜드), 캐머런 스미스(호주), 토마스 데트리(벨기에)는 선두와 한 타 차인 12언더파 198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국 선수 중 김민규는 공동 23위(8언더파 202타), 안병훈은 공동 31위(6언더파 204타), 문도엽은 공동 40위(3언더파 207타)를 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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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LIV 골프 최종전 3R 공동 6위…선두와 2타 차

기사등록 2026/08/23 10:32: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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