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휘향. (사진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654_web.jpg?rnd=20260823063604)
[서울=뉴시스] 이휘향. (사진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2026.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휘향이 스크린 첫 주연작에서 치매 환자 역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내내 기저귀를 착용했다고 털어놨다.
이휘향은 22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가족여행' 비하인드를 전하며 "제작진도 모르게 촬영 내내 기저귀를 차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기저귀를 착용한 이유에 대해 "스스로 기저귀를 차야 하는 사람이라는 마음자세를 갖추면 걸음걸이부터 종종걸음으로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실제 치매 환자들의 상황에 완벽히 몰입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이어 "촬영 후 귀가해 보면 팬티 라인 쪽이 빨갛게 짓물러 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데뷔 44년 차인 이휘향은 이번 '가족여행'에서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 '순임'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작품은 치매 시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즉흥 부산 여행을 떠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휘향은 22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가족여행' 비하인드를 전하며 "제작진도 모르게 촬영 내내 기저귀를 차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기저귀를 착용한 이유에 대해 "스스로 기저귀를 차야 하는 사람이라는 마음자세를 갖추면 걸음걸이부터 종종걸음으로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실제 치매 환자들의 상황에 완벽히 몰입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이어 "촬영 후 귀가해 보면 팬티 라인 쪽이 빨갛게 짓물러 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데뷔 44년 차인 이휘향은 이번 '가족여행'에서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 '순임'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작품은 치매 시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즉흥 부산 여행을 떠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