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우 박한별이 자전거 라이딩과 태닝을 즐기며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2026.08.20.](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057_web.jpg?rnd=20260820144412)
[서울=뉴시스]배우 박한별이 자전거 라이딩과 태닝을 즐기며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2026.08.20.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며 관리한 건강한 몸매를 공개했다.
박한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여름방학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박한별의 근황이 담겼다.
박한별은 수영복 차림 사진을 통해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어 민소매와 숏팬츠를 입은 운동복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는 모습도 공개했다. 모자로 얼굴만 가린 채 썬베드에 누워 태닝을 즐기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박한별이 즐기는 자전거 라이딩은 체지방 감량과 대사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2017년과 2019년에 각각 자전거 라이딩의 효과를 보여주는 무작위 대조 실험(RCT)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20~45세, 체질량지수(BMI) 25~35kg/㎡의 신체 활동이 부족한 비만·과체중 성인 13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자전거 통근의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자전거 통근 그룹, 중강도 운동 그룹, 고강도 운동 그룹, 생활 습관을 유지한 대조군으로 나눠 비교했다. 자전거 통근 그룹은 주 5일 주당 1600~2100㎉를 소모하도록 했다.
그 결과 6개월 뒤 자전거 통근 그룹은 체지방이 4.2kg 줄어 중강도 운동 그룹(-2.6kg)보다 감량 효과가 컸고, 고강도 운동 그룹(-4.5kg)에는 근접한 수준이었다. 대조군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내장지방은 모든 운동 그룹에서 유의미하게 줄었다. 인슐린 감수성도 자전거 통근 그룹에서 20%, 고강도 운동 그룹에서 2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를 두고 자전거 통근이 여가 시간 운동만큼 체지방 감소와 대사 건강 개선에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얼짱 출신인 박한별은 2017년 유리홀딩스 대표 출신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3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다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처음 도전한 미술대회에서 인사동 미술관에 그림을 전시하고 파리 갤러리 초대전에까지 뽑힌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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