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빌 게이츠 만난 정기선 HD현대 회장 "오랫동안 좋은 파트너십"

기사등록 2026/08/14 15:03:49

최종수정 2026/08/14 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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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와의 만남 위해 서울 회동장소 찾아

"긍정적으로 좋은 파트너십 하고 있어"

[서울=뉴시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14일 서울의 특급호텔에 도착한 모습. (사진=박현준 기자)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14일 서울의 특급호텔에 도착한 모습. (사진=박현준 기자)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박현준 기자 =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14일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과 회동한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스위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 포럼) 현장에서 만난 이후 약 7개월 만에 회동을 갖고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게이츠 이사장과 만나기 위해 서울 시내의 특급호텔에 도착했다.

정 회장은 이날 뉴시스와 단독으로 만나 게이츠 이사장과의 논의에 대해 "저희야 항상 긍정적으로 오랫동안 좋은 파트너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HD현대는 게이츠 이사장이 설립한 SMR 개발사 테라파워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HD현대중공업은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추진하는 4세대 SMR인 나트륨 원자로 사업의 핵심 설비인 원자로 인클로저 시스템(RES)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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