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아시아클럽대항전 최상위 리그 ACLE 진출 실패
![[서울=뉴시스]K리그1 강원, 감바 오사카에 져 ACLE 본선 진출 실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10054_web.jpg?rnd=20260811221010)
[서울=뉴시스]K리그1 강원, 감바 오사카에 져 ACLE 본선 진출 실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2년 연속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강원은 1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시즌 ACLE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연장 혈투 끝에 감바 오사카(일본)에 0-1로 졌다.
이로써 강원은 아시아 클럽대항전 2부 격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2(ACL2)에서 경쟁하게 됐다.
반면 2025~2026시즌 ACL2 결승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끈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던 감바 오사카는 ACLE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2024시즌 K리그1 준우승팀 자격으로 2025~2026시즌 ACLE에 출전하며 창단 첫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나섰던 강원은 데뷔 무대에서 16강에 올랐다.
지난 시즌 K리그1 5위에 올라 이번 시즌 ACLE 예선 PO 티켓을 따낸 강원은 2년 연속 ACLE 본선 티켓을 노렸으나, 감바 오사카를 넘지 못했다.
양 팀 모두 헛심 공방 속에 전후반 90분 동안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강원은 전반 17분 최병찬의 오른발 슈팅이 옆 그물로 향했고, 전반 23분 강투지의 슛은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17분 김대원의 슈팅은 상대 수비수에게 맞고 무산됐다.
강원은 1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시즌 ACLE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연장 혈투 끝에 감바 오사카(일본)에 0-1로 졌다.
이로써 강원은 아시아 클럽대항전 2부 격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2(ACL2)에서 경쟁하게 됐다.
반면 2025~2026시즌 ACL2 결승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끈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던 감바 오사카는 ACLE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2024시즌 K리그1 준우승팀 자격으로 2025~2026시즌 ACLE에 출전하며 창단 첫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나섰던 강원은 데뷔 무대에서 16강에 올랐다.
지난 시즌 K리그1 5위에 올라 이번 시즌 ACLE 예선 PO 티켓을 따낸 강원은 2년 연속 ACLE 본선 티켓을 노렸으나, 감바 오사카를 넘지 못했다.
양 팀 모두 헛심 공방 속에 전후반 90분 동안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강원은 전반 17분 최병찬의 오른발 슈팅이 옆 그물로 향했고, 전반 23분 강투지의 슛은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17분 김대원의 슈팅은 상대 수비수에게 맞고 무산됐다.
![[서울=뉴시스]K리그1 강원, 감바 오사카에 져 ACLE 본선 진출 실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10055_web.jpg?rnd=20260811221109)
[서울=뉴시스]K리그1 강원, 감바 오사카에 져 ACLE 본선 진출 실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은 상대 선수 팔에 공이 맞아 핸드볼 반칙을 주장했으나, 이날 경기는 비디오판독(VAR)이 없어 판정이 바뀌진 않았다.
공격이 풀리지 않자, 강원은 후반 35분 슈퍼 조커 아부달라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정규 시간 내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팽팽한 균형을 깬 건 감바 오사카였다.
감바 오사카는 연장 전반 13분 야마시타 료야의 크로스를 나와카 가쿠가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강원은 동점골을 노리기 위해 총공세에 나섰으나,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격이 풀리지 않자, 강원은 후반 35분 슈퍼 조커 아부달라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정규 시간 내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팽팽한 균형을 깬 건 감바 오사카였다.
감바 오사카는 연장 전반 13분 야마시타 료야의 크로스를 나와카 가쿠가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강원은 동점골을 노리기 위해 총공세에 나섰으나,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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