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위로전 보내
![[베이징=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중국 CCTV 영상 갈무리) *DB 및 재판매 금지 2026.07.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967_web.jpg?rnd=20260701125102)
[베이징=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중국 CCTV 영상 갈무리) *DB 및 재판매 금지 2026.07.01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규모 7.4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콜롬비아에 위로의 뜻을 전했다.
1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이날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위로전에서 "콜롬비아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해 심각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하고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이 이끄는 콜롬비아 정부의 지도 아래 콜롬비아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하루빨리 재난을 이겨내고 고향을 재건할 것으로 믿는다"고 당부했다.
앞서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초코 지역의 산호세 델 팔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11명이 숨지고 87명이 다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이날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위로전에서 "콜롬비아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해 심각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하고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이 이끄는 콜롬비아 정부의 지도 아래 콜롬비아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하루빨리 재난을 이겨내고 고향을 재건할 것으로 믿는다"고 당부했다.
앞서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초코 지역의 산호세 델 팔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11명이 숨지고 87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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