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방학 끝 리그 재개…잠실서 두산과 격돌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한화 노시환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자 김경문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4.23.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21257801_web.jpg?rnd=2026042319595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한화 노시환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자 김경문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4.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일주일 만에 경기를 치르는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선수단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뜻하지 않은 쉬는 시간이 있었다. 그 기간 투수들은 라이브 피칭을 했다"며 "선수들이 자기만의 리듬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컨디션으로 잘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KBO리그는 '극한 폭염'에 지난 주말까지 중단됐고, 이 여파로 한화는 지난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끝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7일 만에 경기에 나서는 김 감독은 "투수도, 타자도 경기 감각이 필요하다"며 "상대 팀에서 에이스 투수가 나온다. 오늘 경기를 잘 넘어가야 하니까 좋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선발 투수로 아시아 쿼터 투수 왕옌청을 내세운다. 왕옌청은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10⅓이닝을 투구하며 10승 4패 평균자책점 3.34로 활약했다.
김 감독은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왕옌청을 선발로 낙점한 것에 대해 "승리를 많이 했고, 웬만하면 본인이 던지는 로테이션 순번에 맞춰주려고 했다. 투수 코치가 선수들과 이야기해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근 타격감이 저조한 페라자는 휴식기를 통해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감독은 "페라자 아버지가 오셔서 심리적으로 조금 더 편안해졌을 것이다. 아버지가 야구를 하시더라"라며 "내심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뜻하지 않은 쉬는 시간이 있었다. 그 기간 투수들은 라이브 피칭을 했다"며 "선수들이 자기만의 리듬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컨디션으로 잘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KBO리그는 '극한 폭염'에 지난 주말까지 중단됐고, 이 여파로 한화는 지난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끝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7일 만에 경기에 나서는 김 감독은 "투수도, 타자도 경기 감각이 필요하다"며 "상대 팀에서 에이스 투수가 나온다. 오늘 경기를 잘 넘어가야 하니까 좋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선발 투수로 아시아 쿼터 투수 왕옌청을 내세운다. 왕옌청은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10⅓이닝을 투구하며 10승 4패 평균자책점 3.34로 활약했다.
김 감독은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왕옌청을 선발로 낙점한 것에 대해 "승리를 많이 했고, 웬만하면 본인이 던지는 로테이션 순번에 맞춰주려고 했다. 투수 코치가 선수들과 이야기해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근 타격감이 저조한 페라자는 휴식기를 통해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감독은 "페라자 아버지가 오셔서 심리적으로 조금 더 편안해졌을 것이다. 아버지가 야구를 하시더라"라며 "내심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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