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서위조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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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대한민국ROTC중앙회가 회장 직무대행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날 서울 서초구에 있는 ROTC중앙회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ROTC중앙회 전·현직 간부들은 지난해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이용해 회장 직무대행 선임에 찬성했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확인서를 작성하고 이를 법원에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날 서울 서초구에 있는 ROTC중앙회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ROTC중앙회 전·현직 간부들은 지난해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이용해 회장 직무대행 선임에 찬성했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확인서를 작성하고 이를 법원에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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