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660선까지 밀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장 초반 상승 출발했던 증시가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 폭탄에 급락장으로 돌아섰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수가 5% 넘게 급락하며 오전 10시55분께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10시56분께 코스닥 매도사이드카가 각각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사이드카는 올 들어 23번째,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13번째다. 지난 28일 '검은 화요일'에도 양 시장에서 매도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5% 넘게 내려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코스닥 매도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최근월물이 6% 넘게 내리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1% 상승하며 장을 출발했지만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오전 11시 1분께 전 거래일보다 5.64% 하락한 5684.15까지 떨어졌다.
개인 투자자들이 1조5000억원대(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에 이르는 주식을 폭풍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기관은 1조4000억원대, 외국인은 300억원대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9%대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5% 가까이 내리고 있다.
SK스퀘어가 9%대, 삼성전기가 7%대 각각 하락 중이다. 삼성물산은 6%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LG에너지솔루션도 4%대 내리고 있다.
미국의 중국 로봇 수입 제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던 현대차도 1%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5.26% 하락한 667.71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6%대 급락한 663.37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수가 5% 넘게 급락하며 오전 10시55분께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10시56분께 코스닥 매도사이드카가 각각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사이드카는 올 들어 23번째,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13번째다. 지난 28일 '검은 화요일'에도 양 시장에서 매도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5% 넘게 내려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코스닥 매도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최근월물이 6% 넘게 내리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1% 상승하며 장을 출발했지만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오전 11시 1분께 전 거래일보다 5.64% 하락한 5684.15까지 떨어졌다.
개인 투자자들이 1조5000억원대(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에 이르는 주식을 폭풍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기관은 1조4000억원대, 외국인은 300억원대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9%대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5% 가까이 내리고 있다.
SK스퀘어가 9%대, 삼성전기가 7%대 각각 하락 중이다. 삼성물산은 6%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LG에너지솔루션도 4%대 내리고 있다.
미국의 중국 로봇 수입 제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던 현대차도 1%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5.26% 하락한 667.71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6%대 급락한 663.37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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