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장중 140만원선 붕괴…또 11% 급락

기사등록 2026/07/29 11:47:3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삼성전자도 6% 하락

[광주=뉴시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140만원 아래로 미끄러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9일 오전 11시20분께 전 거래일보다 11.16% 하락한 137만7000원에 거래됐다. 이후 낙폭을 일부 회복, 오전 11시40분 현재 9.61% 대 하락한 140만1000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개장 전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9조3187원, 영업이익 60조5426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6.8%, 영업이익은 557.2% 각각 증가한 수치다.

증권가 컨센서스(64조원)를 소폭 밑도는 영업이익에도 SK하이닉스는 1%대 상승하며 장을 시작, 4% 까지 상승률을 키우며 161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 매수세가 커지며 상승폭을 모두 반납, 급락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5.6%대 하락한 20만7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2.9% 상승하며 장을 시작해 장 초반 6%대 상승을 나타냈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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