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야외활동 자제 당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본격적인 피서철이자 밤낮으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진 25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는 지난 18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19일부터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2026.07.26.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6/NISI20260726_0021377305_web.jpg?rnd=2026072609112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본격적인 피서철이자 밤낮으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진 25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는 지난 18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19일부터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2026.07.2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폭염중대경보가 25일 양산시·의령군에 이어 26일엔 김해시, 밀양시, 함안군, 창녕군, 합천군 중부 등 7개 시군으로 확대 발효됐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일부 지역에서 생명을 위협할 수준인 일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
현재 경남 전역에는 최고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매우 강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온열질환 사망자 2명 발생 등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20개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 체계를 가동하는 등 18개 시·군과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찰과 안전 확인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문자, 마을방송,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매체 등을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예방수칙을 실천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되고 도내 전 지역에 폭염경보 수준의 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폭염을 단순한 무더위가 아닌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폭염중대경보는 일부 지역에서 생명을 위협할 수준인 일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
현재 경남 전역에는 최고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매우 강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온열질환 사망자 2명 발생 등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20개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 체계를 가동하는 등 18개 시·군과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찰과 안전 확인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문자, 마을방송,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매체 등을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예방수칙을 실천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되고 도내 전 지역에 폭염경보 수준의 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폭염을 단순한 무더위가 아닌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