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연일 무더위 지속…낮 시간 야외 활동 자제해야"

기사등록 2026/07/26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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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체감 온도 35도…저녁에 소나기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썸머비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6.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썸머비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26일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낮 시간 야외 활동 자제를 요청했다.

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재난 문자를 통해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며 "낮 시간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 어르신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건강 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밝혔다.

도봉구도 이날 낮 12시20분께 재난 문자에서 "현재 도봉구 전역에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외출·옥외 작업 자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지인 안부 확인 등 안전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남 지역 체감 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았다. 이날 저녁(오후 6~9시)까지 서울 포함 중부 지방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서울 지역 소나기 강수량은 10~50㎜로 예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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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일 무더위 지속…낮 시간 야외 활동 자제해야"

기사등록 2026/07/26 14:5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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