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위상 의원실, 출력제어 현황 분석
영남 증가세…태양광 30회·원전 18회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왜가리 한 마리가 경남 남해읍 인근 갈대밭에 들어선 태양광 패널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10.13.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13/NISI20201013_0016776923_web.jpg?rnd=20201013135524)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왜가리 한 마리가 경남 남해읍 인근 갈대밭에 들어선 태양광 패널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10.1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전기를 생산하고도 사용할 곳이 없어 발전기를 멈춰 세우는 출력제어가 올해 1~5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제주도 제외) 원전·태양광·풍력 등 발전원의 출력제어량은 총 16만1805㎿h(메가와트시)였다.
지난해 연간 출력제어량인 16만9812㎿h의 95.3%에 해당하는 규모다. 5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수준에 육박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권의 출력제어량이 8만2969㎿h로 전체의 51.3%를 차지하며 절반을 웃돌았다.
호남권 출력제어는 태양광이 45회(4만8960㎿h)로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졌다. 원전 22회(1만5355㎿h), 풍력 53회(7339㎿h) 등 출력제어가 이루어졌다.
영남권에서도 출력제어가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1~5월까지 영남권 출력제어량은 6만3908㎿h로 추산됐다.
발전원별로는 태양광이 30회(1만5326㎿h), 원전이 18회(4만3346㎿h), 풍력이 13회(533㎿h)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원전과 태양광의 출력제어량은 각각 14.8%, 36.5%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제주도 제외) 원전·태양광·풍력 등 발전원의 출력제어량은 총 16만1805㎿h(메가와트시)였다.
지난해 연간 출력제어량인 16만9812㎿h의 95.3%에 해당하는 규모다. 5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수준에 육박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권의 출력제어량이 8만2969㎿h로 전체의 51.3%를 차지하며 절반을 웃돌았다.
호남권 출력제어는 태양광이 45회(4만8960㎿h)로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졌다. 원전 22회(1만5355㎿h), 풍력 53회(7339㎿h) 등 출력제어가 이루어졌다.
영남권에서도 출력제어가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1~5월까지 영남권 출력제어량은 6만3908㎿h로 추산됐다.
발전원별로는 태양광이 30회(1만5326㎿h), 원전이 18회(4만3346㎿h), 풍력이 13회(533㎿h)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원전과 태양광의 출력제어량은 각각 14.8%, 36.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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