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양림동 근대문화유산을 이용한 관광상품 중 '연극 투어' 모습.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155_web.jpg?rnd=20260907125230)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양림동 근대문화유산을 이용한 관광상품 중 '연극 투어' 모습.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남구 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과 문화공간을 활용한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 투어, 양림동 골목을 무대로 펼치는 '연극 투어', 비엔날레-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양림동 연결 셔틀버스 운영,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운영 등이다.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 투어는 전문안내원과 양림동을 걸으며 파빌리온 10곳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1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운영한다.
연극 투어는 저녁 시간대 마을 전체를 연극 무대로 100년 전 근대광주의 이야기를 펼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진행한다.
![[광주=뉴시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21274470_web.jpg?rnd=20260507090030)
[광주=뉴시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5·18기록관, 9월 중 '독서와 오월'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 참여 프로그램 '독서와 오월'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록관 4층 자료열람실에는 5·18민주화운동과 민주·인권·평화 관련 도서를 비롯해 오월문학, 어린이 그림책 등 장서 1만7300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자 뿐만 아니라 시민과 학생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기록관은 행사 기간 중 자료열람실에서 도서 대출 시민에게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연체 도서를 반납할 경우 즉시 대출 정지도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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