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배 의장 "대화·설득으로 양산시의회 원구성 합의 이끌겠다"

기사등록 2026/07/09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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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 (사진= 양산시의회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 (사진= 양산시의회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의회는 9일 박일배 제9대 전반기 의장이 역대 의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원구성 해법을 위한 협치 방안과 의회 위상 제고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의회가 직면한 현안을 풀어가기 위해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박일배 현 의장을 비롯해 안종길(1대), 정세영(2대), 김상걸(3대), 김일권·정재환(4대), 김종대(5대), 한옥문(6대), 임정섭(7대) 등 총 9명의 역대 의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제9대 전반기 의회 개원 이후 완성되지 못한 원구성 문제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역대 의장들은 원구성 파행이 장기화될 경우 시민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여야가 양보와 타협의 정신을 발휘해 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일배 의장은 "현 상황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가 조속히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대화와 설득을 통해 여야 합의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37만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역대 의장님들의 조언을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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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배 의장 "대화·설득으로 양산시의회 원구성 합의 이끌겠다"

기사등록 2026/07/09 15:52: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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