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정리' 롯데, 투수 박시영·내야수 최항 등 3명 방출

기사등록 2026/07/09 1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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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시영. (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시영. (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베테랑 박시영과 최항을 방출했다.

롯데 구단은 "지난 8일 투수 박시영, 정선우, 내야수 최항과 면담을 가져 방출을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

200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31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은 박시영은 2010년 1군에 데뷔했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 KT 위즈에서 활약한 후 지난해 롯데에 복귀했다.

그러나 박시영은 지난 시즌 1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05로 부진했고, 올해는 1군에서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박시영은 통산 293경기에서 332⅓이닝을 소화하며 10승 14패 1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5.58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최항. (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최항. (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2년 8라운드 전체 70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한 최항은 2017년 1군에 데뷔한 후 2024년부터 롯데에서 뛰었다.

최항은 2024년 72경기에 나섰지만, 2025년과 올해 각각 8경기, 4경기 출장에 머물렀다. 통산 성적은 388경기 타율 0.267 11홈런 107타점 112득점이다.

지난해 육성선수로 롯데에 입단한 정선우는 2군에서만 뛰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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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정리' 롯데, 투수 박시영·내야수 최항 등 3명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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