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시티, 지난 시즌 챔피언십 PO 통해 9년 만에 EPL 승격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역전골을 넣은 오현규가 하프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6.12.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21318182_web.jpg?rnd=20260612135501)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역전골을 넣은 오현규가 하프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승격팀 헐시티의 관심을 받는다.
튀르키예 프로축구에 능통한 세르칸 모로바 기자는 9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EPL 소속 헐시티가 오현규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와 1차전에서 2-1 역전골을 터트리는 등 활약했다.
생애 첫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터트린 데뷔골이었다.
조별리그 1, 2차전을 교체로 뛴 오현규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 3차전(한국 0-1 패)은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득점엔 실패했다.
튀르키예 프로축구에 능통한 세르칸 모로바 기자는 9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EPL 소속 헐시티가 오현규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와 1차전에서 2-1 역전골을 터트리는 등 활약했다.
생애 첫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터트린 데뷔골이었다.
조별리그 1, 2차전을 교체로 뛴 오현규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 3차전(한국 0-1 패)은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득점엔 실패했다.
![[사포판=AP/뉴시스] 오현규(오른쪽)가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 경기 후반 35분 역전 골을 넣고 있다. 2026.06.12.](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1329939_web.jpg?rnd=20260612144138)
[사포판=AP/뉴시스] 오현규(오른쪽)가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 경기 후반 35분 역전 골을 넣고 있다. 2026.06.12.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와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인 오현규는 복수의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벨기에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에 입단한 오현규는 공식전 8골 4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런 가운데 헐시티가 오현규에 관심을 나타내면서 올여름 새로운 둥지를 틀 가능성이 제기됐다.
빈센조 이탈리아노 신임 감독이 지휘봉을 베식타시는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 소속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와 연결되는 것도 오현규의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신는다.
지난 2월 벨기에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에 입단한 오현규는 공식전 8골 4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런 가운데 헐시티가 오현규에 관심을 나타내면서 올여름 새로운 둥지를 틀 가능성이 제기됐다.
빈센조 이탈리아노 신임 감독이 지휘봉을 베식타시는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 소속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와 연결되는 것도 오현규의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신는다.
![[사포판=AP/뉴시스] 오현규가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 경기 후반 35분 역전 골을 넣고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6.06.12.](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1329932_web.jpg?rnd=20260612144138)
[사포판=AP/뉴시스] 오현규가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 경기 후반 35분 역전 골을 넣고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6.06.12.
헐시티는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플레이오프를 뚫고 9년 만에 EPL로 승격했다.
다음 시즌 EPL 잔류를 위해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만약 오현규가 헐시티 유니폼을 입으면, 한국 선수로는 21번째로 EPL 무대를 밟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음 시즌 EPL 잔류를 위해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만약 오현규가 헐시티 유니폼을 입으면, 한국 선수로는 21번째로 EPL 무대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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