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기사등록 2026/07/09 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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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3D 센싱·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나무가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8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나무가는 지난 2024년 12월 첫 자사주 소각을 단행한 이래 지속적인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총 5차례에 걸쳐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선제적으로 소각한 바 있으며 이번 50억원 규모의 신규 취득 신탁계약 역시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회사는 본업인 카메라 모듈, 3D 센싱 비즈니스에서 창출되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견조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나무가 관계자는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은 회사의 성장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라며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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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기사등록 2026/07/09 15:15: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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