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695_web.jpg?rnd=202607082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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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소방청은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오는 9일까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기상 상황과 시·도별 대응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호우에 따른 인명 피해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청은 호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기상특보 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과 소방 활동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최 직무대행은 호우 예상 경로에 따라 서산119화학구조센터에 배치된 대용량 포방사 시스템(분당 3만ℓ급)의 야간 출동 대비 태세를 철저히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또 충남과 전북 지역의 상황대책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신고 폭주 등에 대비해 비상 수보대를 증설하는 등 호우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소방청 차원에서도 각 지역의 시간대별 호우 피해 현황과 조치 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필요한 소방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에는 2차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산사태 등 기상특보 발령 시 선제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상황 관리와 재난 대응을 철저히 할 것을 재차 지시했다.
아울러 강원, 경기, 충북 지역의 호우로 인한 침수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울산119화학구조센터의 대용량 포방사 시스템(분당 4만5000ℓ급)을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로 전진 배치했다.
최 직무대행은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경우 침수, 산사태, 고립 등 인명피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즉각적인 출동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기상 상황과 시·도별 대응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호우에 따른 인명 피해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청은 호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기상특보 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과 소방 활동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최 직무대행은 호우 예상 경로에 따라 서산119화학구조센터에 배치된 대용량 포방사 시스템(분당 3만ℓ급)의 야간 출동 대비 태세를 철저히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또 충남과 전북 지역의 상황대책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신고 폭주 등에 대비해 비상 수보대를 증설하는 등 호우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소방청 차원에서도 각 지역의 시간대별 호우 피해 현황과 조치 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필요한 소방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에는 2차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산사태 등 기상특보 발령 시 선제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상황 관리와 재난 대응을 철저히 할 것을 재차 지시했다.
아울러 강원, 경기, 충북 지역의 호우로 인한 침수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울산119화학구조센터의 대용량 포방사 시스템(분당 4만5000ℓ급)을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로 전진 배치했다.
최 직무대행은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경우 침수, 산사태, 고립 등 인명피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즉각적인 출동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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