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병적 기록 공개해야"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실 주최로 열린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토론회를 마치고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7.07.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21353823_web.jpg?rnd=2026070715374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실 주최로 열린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토론회를 마치고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안규백 국방부장관의 이른바 '탈영 의혹'에 대해 "즉시 병적 기록 등을 공개해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규백 현 국방부장관의 '탈영병 의혹'이 제기됐다"며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이 탈영병 출신이라면, 그리고 그것을 청와대가 인사검증 등을 통해 알고도 임명했거나 간과한 것이라면 특검 표현을 빌리자면 '초대형 국정농단'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장관이라면 프라이버시 운운할 수 있을지 몰라도, 국방부장관이니 즉시 (병적 기록 등을) 공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 또한 안 장관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승준은 군 복무를 피하려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며 "그 선택은 분명히 비판받아 마땅하고 그 대가로 그는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안규백은 방위병 복무 시절 국방의 의무를 내팽개치고 탈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그런데도 그는 지금 대한민국 국군을 지휘하는 국방부 장관 자리에 버젓이 앉아 있다"고 비판했다.
또 "국방부는 이 의혹에 대해 청문회 당시 답변 이상으로는 할 말이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과연 무엇이 공정과 상식에 더 반하는 일인가"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6.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1500_web.jpg?rnd=2026070610211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