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종료 후 경매 예정
![[서울=뉴시스]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의 공식 인증 상품이 경매로 출시된다. (사진=KBO 제공) 2026.07.0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689_web.jpg?rnd=20260708192749)
[서울=뉴시스]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의 공식 인증 상품이 경매로 출시된다. (사진=KBO 제공) 2026.07.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KBO 올스타전에서 선수들이 직접 사용한 물품이 경매로 나온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을 기념해 공식 인증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상품은 올스타전 출전 선수가 경기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착용한 물품과 의류로 구성된다.
실착 유니폼과 모자, 그리고 투구 및 타격의 흔적이 새겨진 경기 사용구, 올스타전 엠블럼이 브랜딩된 라커 네임 플레이트, 올스타전 MVP(최우수선수) 및 홈런더비 우승자가 받는 것과 동일한 스펙의 레플리카 트로피 등이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모든 상품에는 KBO 공식 인증 상품임을 증명하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된다. 인증서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경기 사용구의 경우 인증서에 포함된 QR코드와 인증번호를 통해 어떤 선수의 투구 또는 타석이었는지와 같은 정보를 구매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선수 착용 유니폼 옥션은 오는 11일 올스타전 종료 이후부터 시작되며 열흘간 진행된다.
이후 15일부터는 선수 착용 모자, 16일부터는 경기 사용구, 17일부터는 레플리카 트로피, 네임플레이트, 단체 사인 유니폼, 모자 등의 옥션이 순차적으로 7일씩 진행될 예정이다. 경매는 희귀 소장품 옥션 전문 플랫폼 컬렉스에서 독점으로 이뤄진다.
지난해의 경우 한화 이글스 문현빈의 올스타전 실착 유니폼이 35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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