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브랜드 개발·상품화"…괴산군, 대상그룹 등과 맞손

기사등록 2026/07/08 17: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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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대상그룹, 충북문화재단과 지역 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및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그룹의 지역 리브랜딩 프로젝트인 '지식존중(地食尊重)' 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군은 대학찰옥수수, 청결고추, 절임배추 등 대표 농특산물과 자연·역사·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올해 '지식존중' 프로젝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괴산 미식 브랜드 개발 및 상품화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 운영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9월5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 성수동에서 '지식존중-괴산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과 협업해 괴산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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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브랜드 개발·상품화"…괴산군, 대상그룹 등과 맞손

기사등록 2026/07/08 17:41: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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