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해군 전통 계승, 행복한 병영 문화 조성"
![[수원=뉴시스] 8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상호 제34대 해군2함대사령관(오른쪽)이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으로부터 부대기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2함대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576_web.jpg?rnd=20260708165510)
[수원=뉴시스] 8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상호 제34대 해군2함대사령관(오른쪽)이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으로부터 부대기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2함대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제34대 해군제2함대사령관으로 김상호 소장이 취임했다.
해군제2함대사령부(2함대)는 8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김 사령관의 취임식을 열었다.
김 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48기로 1994년 임관했다. 7기동전단 대조영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2해상전투단장,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2함대사령관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재전장의 각오로 필승해군의 전통을 계승해 나가고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행복한 병영 문화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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