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1단계 과제 완료
![[서울=뉴시스] 스페이스린텍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2026년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 1단계 과제 협약을 완료하고, 우주 미세중력 기반 의약제조·구조연구 자율 플랫폼 개발을 위한 예비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스페이스린텍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564_web.jpg?rnd=20260708164906)
[서울=뉴시스] 스페이스린텍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2026년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 1단계 과제 협약을 완료하고, 우주 미세중력 기반 의약제조·구조연구 자율 플랫폼 개발을 위한 예비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스페이스린텍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우주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이 인공지능(AI) 기반 우주의약 자율 실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예비연구에 착수한다.
스페이스린텍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2026년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 1단계 과제 협약을 완료하고, 우주 미세중력 기반 의약제조·구조연구 자율 플랫폼 개발을 위한 예비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스페이스린텍이 추진하는 과제는 '우주 미세중력 기반 의약 제조·구조연구 자율 플랫폼 개발과 민간우주정거장 연계형 우주의약 생태계 구축'이다. 이번 과제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우주환경을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민간 수요 기반의 우주의약 연구·제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제한된 통신·전력·연산 자원 환경에서도 실험 시스템이 현장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험 상태를 판단하며 이상 징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반 자율운용 기술에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온디바이스 AI, 실시간 광학 모니터링, 센서 기반 분석, 고장 감지 및 대응 기술을 통합해 장기간·반복 운용이 가능한 우주 바이오 실험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은 올해 처음 시행되며 선도 중소기업이 플랫폼 허브가 돼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 산업계, 투자기관과 함께 산업 생태계 혁신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다.
스페이스린텍은 1단계에서 기술 검증(PoC)과 시장 검증(PoM), 투자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며 후속 2단계 R&D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의 총 지원 규모는 1·2단계를 합쳐 최대 200억원이며, 개발기간은 오는 2030년 6월까지 약 4년이다.
스페이스린텍은 지난 7일 DCP 1단계 과제 협약을 완료했으며, 이를 계기로 예비연구 수행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오는 8월부터 10월 초까지 예정된 자문단 회의를 통해 연구개발 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점검하고, 기술성과 시장성을 함께 검증하는 1단계 예비연구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과제에서 스페이스린텍은 플랫폼 허브이자 우주실증 총괄 주체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우주실험 플랫폼 운영 경험과 미세중력 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실시간 광학 모니터링·AI 자율운용·구조 검증·신약개발·우주제조물의 의료 적용 가이던스 수립 및 검토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는 "이번 DCP 협약은 스페이스린텍이 구상해 온 AI 기반 자율운용형 우주의약 서비스 플랫폼을 실제 예비연구 단계로 진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내 우주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스페이스린텍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2026년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 1단계 과제 협약을 완료하고, 우주 미세중력 기반 의약제조·구조연구 자율 플랫폼 개발을 위한 예비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스페이스린텍이 추진하는 과제는 '우주 미세중력 기반 의약 제조·구조연구 자율 플랫폼 개발과 민간우주정거장 연계형 우주의약 생태계 구축'이다. 이번 과제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우주환경을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민간 수요 기반의 우주의약 연구·제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제한된 통신·전력·연산 자원 환경에서도 실험 시스템이 현장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험 상태를 판단하며 이상 징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반 자율운용 기술에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온디바이스 AI, 실시간 광학 모니터링, 센서 기반 분석, 고장 감지 및 대응 기술을 통합해 장기간·반복 운용이 가능한 우주 바이오 실험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은 올해 처음 시행되며 선도 중소기업이 플랫폼 허브가 돼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 산업계, 투자기관과 함께 산업 생태계 혁신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다.
스페이스린텍은 1단계에서 기술 검증(PoC)과 시장 검증(PoM), 투자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며 후속 2단계 R&D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의 총 지원 규모는 1·2단계를 합쳐 최대 200억원이며, 개발기간은 오는 2030년 6월까지 약 4년이다.
스페이스린텍은 지난 7일 DCP 1단계 과제 협약을 완료했으며, 이를 계기로 예비연구 수행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오는 8월부터 10월 초까지 예정된 자문단 회의를 통해 연구개발 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점검하고, 기술성과 시장성을 함께 검증하는 1단계 예비연구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과제에서 스페이스린텍은 플랫폼 허브이자 우주실증 총괄 주체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우주실험 플랫폼 운영 경험과 미세중력 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실시간 광학 모니터링·AI 자율운용·구조 검증·신약개발·우주제조물의 의료 적용 가이던스 수립 및 검토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는 "이번 DCP 협약은 스페이스린텍이 구상해 온 AI 기반 자율운용형 우주의약 서비스 플랫폼을 실제 예비연구 단계로 진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내 우주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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