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임상 연구 프로젝트 GMCS 착수
최신 분자진단 기반 종합검사 전략 검증
![[서울=뉴시스] 씨젠은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 (Global Million Clinical Study·GMC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씨젠 제공) 2026.07.08. photo@new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477_web.jpg?rnd=20260708154613)
[서울=뉴시스] 씨젠은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 (Global Million Clinical Study·GMC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씨젠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씨젠이 진단 업계 최초 백만 건 규모 글로벌 임상 연구 프로젝트에 나선다.
씨젠은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 (Global Million Clinical Study·GMC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GMCS 프로젝트는 올해 8월부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회사 측은 "업계 최초 백만 건(테스트) 규모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환별 새로운 검사 전략의 임상적 유용성과 의료적 효과를 검증하는 글로벌 임상 연구 프로젝트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전 세계 의료기관이 함께 실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질환별 검사 전략의 임상적 가치를 검증하여, 새로운 글로벌 검사 표준(Global New Standard)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가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현재 가능한 최상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보다 포괄적이고 정확한 진단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씨젠은 이러한 데이터 기반 연구와 임상 근거 축적의 중심에 실시간 진단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타고라(STAgora)를 두고 있다. GMCS를 통해 축적되는 실제 임상 데이터는 스타고라와 연계돼 국가별·질환별 감염병 발생 양상과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질환별 새로운 검사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 기반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천종윤 씨젠 회장은 "씨젠은 좋은 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기술이 글로벌 의료현장에서 새로운 검사 전략으로 확산돼 더 많은 환자가 더 나은 진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검사 전략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