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Re:잠실' 테마로 다양한 팬페스트존 운영

기사등록 2026/07/08 1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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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 팬 페스트존. (사진=KBO 제공) 2026.07.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 팬 페스트존. (사진=KBO 제공) 2026.07.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올 시즌 KBO 올스타전에선 '마지막 잠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에선 'Re:잠실'을 테마로 팬 페스트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잠실구장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올해를 마지막으로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이다.

이번 올스타전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에 마련되는 이번 팬 페스트존은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로 채워질 예정이다.

KBO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 그리고 'Re:잠실' 테마 부스를 구성해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깊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가챠(랜덤 뽑기) 기계가 마련된 체험존 'Re:tro 잠실' 부스에선 이벤트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Re:member 잠실' 체험존에서는 팬들이 경기장의 일부를 직접 간직할 수 있도록 실제 잠실구장 내야 흙을 DIY 공병에 담아 소장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잠실구장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올스타전을 기념해 구장 역사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특별 전시 부스인 'Re:cord 잠실'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2026 KBO Z-크루 존'에서는 피치클록 챌린지가 열리며, '플레이존'에선 팬들이 직접 야구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선수들도 플레이존을 직접 찾아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10일 오후 4시부터 퓨처스 올스타 선수 4명이, 11일 오후 3시30분부터는 KBO 올스타 선수 4명이 각각 30분간 팬들에게 투구와 타격 노하우를 전수하는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이와 동시에 스폰서존, 트레이딩존, KBO 마켓 등 팬들이 다양한 경품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차려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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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Re:잠실' 테마로 다양한 팬페스트존 운영

기사등록 2026/07/08 15:39: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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