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3도 무더위에 열대야도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당보도를 걷고 있다. 2026.06.02.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21305055_web.jpg?rnd=20260602095250)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당보도를 걷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수요일인 8일 전남광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북서부를 중심으로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예보돼 시설물 관리 등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9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다. 북서부는 30~80㎜, 많은 곳은 100㎜ 이상 내리겠다.
특히 북서부는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다.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남동부 일부 지역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당분간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려 계곡이나 하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체감온도가 높아 온열질환 예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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