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정체전선' 영향 많은 비…최대 200㎜

기사등록 2026/07/08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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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8일 대전·세종·충남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중부지방에서 남쪽과 북쪽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이번 비는 새벽부터 충남북부 서해안부터 시작돼 오전 새 충남권 대부분 지역으로 점차 확대되겠다.

대전·세종·충남의 예상 강수량은 80~150㎜를 보이겠으며 많은 곳은 200㎜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매우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될 기상정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1도, 금산 22도, 대전·세종·천안·공주·부여·청양 23도, 아산·서산·당진·논산·보령·서천·예산·태안·홍성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태안 26도, 당진·보령·홍성 27도, 계룡·청양·서천·예산 28도, 세종·천안·공주·부여·아산·논산 29도, 금상·대전 30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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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정체전선' 영향 많은 비…최대 200㎜

기사등록 2026/07/08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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