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 7일 회담 예정…안보 협력 등 논의

기사등록 2026/07/07 14:30:00

최종수정 2026/07/07 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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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예정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 안보·경제 협력 논의"

[경주=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현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오른쪽)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왼쪽) 신임 일본 외무대신이 지난해 10월 29일 경북 경주에서 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제공)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현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오른쪽)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왼쪽) 신임 일본 외무대신이 지난해 10월 29일 경북 경주에서 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제공)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3국의 외교장관 회의가 개최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나토 정상회의 계기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및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3국 장관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정세, 3국 간 안보 및 경제 협력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북한 핵·미사일 대응과 중동 정세 및 미국·이란 간 핵 협상 동향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미일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3국 외교장관회담을 약식 형태로 개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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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 7일 회담 예정…안보 협력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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